호영씨 참 너무 하는군요.

봄과  잘 어울린다는 곡을 먼저  들려주면  안되는거였나요?

손호영의 무대, 노래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  모를거라 생각하지 않는데...

무려 4년의 기다림이었습니다.  적어도  올해엔 만나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믿고 기다렸습니다.

 

나름의 사정? 어쩔수 없는 상황?  8집도 그러더니...솔로보다 그룹이 먼저여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집니다.

8집이 나올때도 호영씨는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달라야 하지 않나요?

 

긴 시간   손호영의 앨범을  무대를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9집과 콘서트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고 기정사실이 된거라면...

적어도 손호영만 바라보며 가는 팬들에겐 얘기를 해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솔로 앨범을  미룰 수 밖에 없었다면, 그룹이 먼저인거라면

기다리고 있는  솔로 앨범은 이런저런 이유로 좀 늦어질것 같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미리 얘기 해 줄순 없었나요?

지금껏,  긴 시간  애타는  기다림은  손호영의  앨범과  무대이지  다시 또 그룹안의 모습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최근 보여주는 모습들에서는   솔로 음반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을 전혀  받을수 없어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곧 작업하겠지. 자신만 바라보며 가는 팬들의 마음들을  모르진 않을거라  생각했고...설마 또  다시  그룹이 먼저겠어... 했었는데...

다시 또 쎄게 얻어 맞은 기분이 드는군요.

 

손호영의 마음이 ... 그리고  있는 그림이   어쩐지  제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과는   멀어지는듯해서  씁쓸해집니다

 

확정...아직 미확정이라 하지만... 그냥 나온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