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떼기;  호영씨 요즘 나 맘에 안들죠?

 

호영쒸;  네? 왜용? 왜?왜?왜???

 

팬떼기;  가뜩이나 신경쓸거 많은데 뭐 생판 얼굴도 본 적 없는

              (나는 많이 봤지만 호영씨 기억에는 전혀 없는)

              일개 팬떼기가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다고

 

호영쒸;  아니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제가 지금까지 있는 건 오직 팬 여러분~~덕분일걸요*^^*

 

팬떼기;  그래도 요즘 제가 이거저거 간섭에 잔소리에 좀 많았잖아요

 

호영쒸;  아니아니 절!대! 아니에요

               저를 좋아해주시고 저를 걱정해주는 맘으로 해주시는 얘기라는 거 잘 알아요*^^*

 

팬떼기;  그렇죠? 절대 나한테 삐진거 아니죠?

 

호영쒸;  그럼요*^^*

 

팬떼기;  역시 그럴 줄 알았어요^^

               내가 호영씨를 보아온게 벌써 몇 년인데요.

               그렇게 쪼잔한 사람 아닌거 다 알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요

 

호영쒸;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하하하...

 

팬떼기;  휴우 다행이다^^

              

                그럼 말 나온 김에 하는 건데요.

                그 옆머리 말이죠...글구 입술색이 쫌...아 참 수염은 제발...

                그리고 운동말구 노래...

 

호영쒸;  아...예....^^:;;

             

              근데 그게 내 맘대로 다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팬들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고충도 있고....

 

팬떼기;  어머나 또 잔소리 간섭쟁이 버릇이 나왔네요 미안~

 

호영쒸;  아니에요. 우린 가족이잖아요. 절 사랑하는 맘 아니까 다 이해해요

               저도 좀 더 팬들의 얘기를 귀기울여 들을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좀 더 넓은 맘으로 바라 봐 주세요*^^*

 

팬떼기;  그럼요 그럼요

               전 호영씨가 좋으면 다 좋아요~~

             

              그래도  담에 또 잔소리 안한다는 보장은 못하겠지만요^^

              .

              .

              .

              (그리고 저기 그...수염만은 절대...................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