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올슉업에서 감사하게도 오빠님의 해피뉴이어 싸인편지(?)를 받은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위아래~위위 아래~ 여름옷을 입을 정도로 더워졌어요~~

 

한해 두해가 갈수록 점점 가속도가 붙는 시간에 매일 놀랍기만한 요즘이에요.

최근 기억은 깜박 잊어버리고~

예전 기억은 어제처럼 뚜렷하면 나이가 든거라던데...제가 요즘 그러네요...ㅋㅋㅋ

 

12년 서울 핑크마라톤 이후...

작년 올슉업에서 오빠님을 2년만에 뵙고나서..........

틈틈이 뵌 오빠님은 변한 것이 별로 없어서...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열심히이시고 여전히 최고이시고...

그래서 오빠님 한참 뵈러 다니던 20대때가 생각이 많이 났어요~

 

2년간 묵혀놓은... 

끓어오르는 팬심에 생파와 창원올슉업가서 예전처럼 격하게 바쁘게 움직였다가...

체력이 안따라줘서 혼났어요......^^;;;

05년도엔 주마다 전국돌아다녀도 괜찮았었는데......으하~ㅋㅋㅋ

 

그래도...

오빠님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뵐 수 있어서 진짜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얼마만에 하는 엄지짱인지~손호영짱인지~^^

얼마만에 보는 오빠님인지~오빠님의 춤과 노래, 말 한마디한마디..

하나하나 정말 소중해서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오랜만이라 면역성 떨어져서ㅠㅠ

잘생긴 오빠님 얼굴에 한번~반짝반짝 눈빛에 한번~업그레이드된 골반에 한번~ㅋㅋ

제가 본 오빠님에 대한 기억이 날아가 버렸네요~~

언제쯤 오빠님의 미모에 익숙해질까.....이 고민은 십년전에도 했던거 같은...?ㅋㅋㅋ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아쉬움에 예전 공연영상 찾아보고,

오빠님 노래 들어도...

호영오빠앓이가 나아지질 않아요...엉엉..ㅜㅜ

 

호영오빠~

이름만 불러도 좋고 좋은 우리 호영오빠님~

보고싶어요~~~

오늘 7시 땡~하고 미인식당 두번 봤는데도 보고싶어요~

오빠님 한참 바쁘실때 뵈러 안다니고 이제와 칭얼대서 죄송해요~~~ㅋㅋㅋ

그래도 뒤늦게 불타오르는 팬심을 어쩌질 못해서

보고싶은 오빠님께 보고싶다고~~~투정이라도 부려볼까해서요.

 

호영오빠~

감사하고 미안하고...항상 응원합니다~

오빠님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오빠님의 그동안의 노력들 모두 오빠님의 성공과 대박이 되길...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호영오빠 최고!*326

손호영짱!*326 앵콜!*326

 

p.s:보고싶다고...공연해주세요라고 졸라도 오빠님이 기다려달라 하시면 얼마든지!!!!!^^

     오빠님도 노력하신다고 했으니 저도 오빠님에 대한 마음 조금이라도 더 많이 표현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이제 렌틸콩 쇼핑하러 갑니다~~~우리 오빠님 호이몽~~~꿈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