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언제나 이 날이 지나야 아~ 이제 진짜 새해가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되요^^

다시한번 생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어제 준비해주신 뮤지컬 이벤트도 너무나 좋았고 즐거웠어요ㅋㅋ

비록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좌석에서 보는것 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불러주신 선곡은 정말 오빠의 솔로 10년을 뒤돌아 볼 수 있었어요.

YES부터 예쁘고 미웠다 까지..  쇼케이스때 생각 콘서트에서의 생각이 주마등처럼 흘러가고,

마음 한켠이 짠하면서 오빠 노래들이 내 새낑이 처럼 더 아끼는 마음이 새록새록 생기더라구요.

특히 고백 노래는 이화여대강당에서 54321 카운트 다운도 하고 솔로 첫 콘서트여서 눈물 범벅으로 듣던 노래고 괜히 짠하고 뭔가.. 오빠가 힘들었던 느낌이 있는 노래라서 잘 듣지 않았었는데 어제부로 이제 혼자라는 가사도 god가 뒤에 있는 떡하니 버티고 있고 그래서 그런가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정말 어제 생파 선곡은.. 완전 10년을 뒤돌아보면 여운으로 잠을 청하는 여운이 깊이 남는 노래였습니다.^^

앨범이든 공연이든 뮤지컬이든 연기든 그 무엇이라도 오빠 뒤에서 항상 응원하며 서있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시고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다시한번 생일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