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출근했더니 택배가 책상 위에 있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히 포장을 뜯었습니다.

 

책의 첫장을 펼쳤는데 그냥 하얀 종이가 아니었어요!

 

제 이름이 적힌 아래에 오빠의 싸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11년 팬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이런 행운이 오지 않았기에,

 

이런 행운은 나에게 올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지냈기에

 

기쁨이 두 배, 세 배, 네 배.... 표현이 안되네요.

 

하루종일 싱글벙글! 보고 또 봐도 쫗아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마음껏 자랑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예쁜 책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