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에서 나올때만 해도 비가 주룩주룩 와서 이어폰 꽂고 들으니깐 집중도가 확 올라서 한참을 서서 들었어요

듣다보니 옆에 있을 사람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급 옆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누구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줄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어제 아침에 엄마 일어나자 마자 노트북 들고 가서 들려줬는데 노래 좋다구 그러다가 

나의 약점 끝나고 only you 나오니깐 이게 더 좋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밝은 곡 해서 되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이아몬드 레이디 다 듣고는 발음 너무 굴렸다고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다이몬이라면서 디지몬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디지몬을 아는것에 놀람)

제 친구들도 좋다고 알아서들 연락을 해요 

각자 취향대로 젤 좋다고한 곡들은 다양했어요 

그만큼 이번 앨범에 수록된 5곡 모두 좋다는 얘기라서 제가 다 흐뭇해졌다니깐요

나중에 밥 사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뮤지컬도 엄마가 뭔저 이런거 하다면서 보러가자고 해서 어떨결에 2장 예매하곸ㅋㅋㅋ 

나혼자 가려고 했는데!! 

쨌든 오빠 좋은 노래 많이 가지고 나와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연말에는 크리스마스송으로 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