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정말로 의미깊지않나요.?ㅎㅎㅎ

오빠 데뷔 16주년이예요~~

16년동안 함께해줘서 그리고 저의 가수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오빠를 통해 웃기도...울기도 하면서 어느덧 저도 초등학생이였던 

제가 스무살 후반에 다달았네요ㅜㅜㅎㅎㅎㅎㅎ세월이....하아아아아..ㅎㅎㅎㅎ

학창시절 고민이있을때 오빠들 노래 들으면서 수많은 생각에 잠기기도했고..

직장생활이 힘들때면 오빠들 노래들으면서 그때 추억 되살리면서 

저만의 비상구를 만들며 버티기도 했었어요~

오빠들이 다시돌아온다는 말을 들었을땐

정말이지 감격에 찼고..또 거짓말같고 꿈같아서 믿질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제 앞에 오빠들이 다시 돌아와 주셨고

소식이 뜸하고 그리워했던 만큼 보다도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와 주셨어요~

이브콘 가서도 오빠랑 악수하는데 고맙다라는 소리가.절로 나오기도하고...

그래서 오빠랑 악수할때 제입은 계속 오빠 사랑해요~ 라는 말 대신

고마워요~ 고마워요~ 라는 말이 나왔어요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오빠 사랑해요~ 라고 외쳐보기라도 할걸 그랬나봐요ㅎㅎㅎ

하늘색아래 오빠들과 저희 팬지의 추억을 함께하고

또 다가올 추억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만들어가요~~

몸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고있고

때론 마음이 커질땐 콘서트도 찾아가고..

열심히 편지도쓰고.. 

하늘색도 지키며!(비투비 공식색이 슬로우블루.. 하지만..누가봐도 차이없는 하늘색ㅜㅜㅜ

하늘색은 오빠와 저희들의 추억이자.약속인데..ㅜㅜㅜ저 지금 오빠에게 이르는 거예요~~~ㅜㅜㅜ)

제위치에서 노력하고있을게요ㅎㅎㅎ

16주년 데뷔 축하드리고

16년동안 함께 해줘서...

저의 10대 20대 추억을함께한 

저의 가수로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