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목요일에 뮤지컬 고래고래가 첫공이라기에 보고 왔어요.

손민우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난번 함께 했던 배우들이 하는 스케쥴이었기에 추억을 떠올리며 즐기고 왔어요.

물론 페스트도 좋고 리유 원장님도 좋지만, 콘서트처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좋기는 하네요.

페스트 끝난 후에 다시 고래고래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한번 꿈꿔보고요.

그 다음날인 19일 금요일에는 다시 페스트를 보았지요.

이제는 페스트에 감염이 된건지 적응이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커튼콜이 너무 짦은 것이 아쉬워요.

회오리춤도 좀더 보고 싶고요.

욕심이 너무 많이 죄송해요.

더위 조심하고 항상 건강하고 힘내세요~